스팸 전화 차단하기 — 휴대폰 설정부터 수신거부 등록까지
광고 전화는 번호를 바꿔 가며 걸려 옵니다. 휴대폰 설정, 통신사 서비스, 수신거부 등록을 함께 쓰면 훨씬 줄일 수 있습니다.
번호 바로 조회
1. 휴대폰에서 바로 차단
- 아이폰 — 최근 통화 목록에서 번호 옆 ⓘ → '이 발신자 차단'. 설정의 전화 메뉴에서 '알 수 없는 발신자 무음'을 켜면 연락처에 없는 번호는 울리지 않고 부재중으로 남습니다.
- 안드로이드 — 전화 앱의 최근 기록에서 번호를 길게 누르고 '차단/스팸 신고'. 전화 앱 설정의 번호 차단 메뉴에서 '모르는 번호 차단'이나 발신자 정보·스팸 보호를 켤 수 있습니다(제조사마다 메뉴 이름이 조금씩 다릅니다).
2. 통신사 스팸 차단 서비스
이동통신 3사는 스팸으로 많이 신고된 번호를 미리 걸러 주는 무료 부가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통신사 고객센터(휴대폰에서 114)나 통신사 앱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3. 수신거부 등록
- 금융권 두낫콜(donotcall.or.kr) — 은행·보험·카드·증권사 등 금융회사의 마케팅 전화와 문자를 한 번에 거부합니다.
- 전화권유판매 수신거부 등록시스템(donotcall.go.kr) —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며, 전화로 상품을 파는 텔레마케팅을 거부 등록합니다.
등록한 뒤에도 연락이 온다면 업체명과 일시를 적어 두었다가 신고하세요.
4. 신고하기
휴대폰의 스팸 신고 기능을 쓰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불법스팸대응센터(국번 없이 118)에 접수됩니다. 오픈콜에서 번호를 검색해 신고해 두면 같은 번호를 검색하는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차단한 번호에서 다른 번호로 또 와요.
광고 전화는 번호를 자주 바꿉니다. 번호 하나씩 막기보다 통신사 스팸 차단 서비스와 수신거부 등록(두낫콜)을 함께 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스팸 신고를 하면 어디로 가나요?
휴대폰 기본 문자·전화 앱의 스팸 신고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 접수되어 불법 스팸 단속에 쓰입니다.
광고 문자 아래 080 번호로 수신거부해도 되나요?
정상 업체의 080 수신거부는 받는 사람이 요금을 내지 않아 안전합니다. 다만 출처가 수상한 문자라면 수신거부 대신 스팸 신고와 차단을 하세요. 응답하면 살아 있는 번호로 확인되어 스팸이 늘 수 있습니다.
광고